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풀럼 FC (문단 편집) === 2014-15 시즌 === 강등 후 많은 베테랑들을 내보냈는데, 특히 전성기 시절 많은 [[빅클럽]]들의 구애에도 끝까지 풀럼을 지켰던 팀의 주장 [[브레데 한겔란트]]를 '''이메일로 방출'''하는 돼먹지 못한 태도로 축구 팬들의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외에도 카사미, 데자가 등 주력 선수들을 대부분 내보냈고, [[리즈 유나이티드]]의 주장이자 전 시즌 챔피언십 올해의 선수 2위를 수상한 스트라이커 로스 맥코맥을 거금 £11m에 영입했다. 그러나 개막전부터 폭풍 4연패를 달성하며 아름다운 24위(꼴찌)로 시즌을 시작하고 있다. 약체 밀월과 승격 팀 울브스에게 홈에서 연패를 당했고, 4라운드엔 웰컴 투 챔피언십을 외치는 강호 더비 카운티에게 5-1로 개발살나고 말았다. 7라운드까지 1무6패 최하위로 10년 넘게 프리미어 리그에 있었던 팀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대로는 재승격은 고사하고 리그 1으로 강등될 공산이 크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216&article_id=0000072521|경영진의 실책이 큰 원인]]이라고 하는데 비슷하게 몰락했던 [[리즈 유나이티드]]나 [[포츠머스 FC]]의 전철을 밟을지도 모른다. [[펠릭스 마가트]] 감독의 경질 이후 팀을 지휘한 킷 시몬스 감독 대행은 4승 1무 2패의 좋은 성적으로 팀을 돌려놔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러나 여전히 순위는 20위에 머물고 있어, 프리미어 리그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어쨌든 꾸준히 반등하고는 있어서, 일정을 절반 정도 소화한 22라운드 시점에서 13위까지 올라왔고, 6강 플레이오프권과 승점 10점의 차이가 있었으나 이 뒤로 추락, 36라운드 시점에서는 21위로 추락했다. 6강 플레이오프권과 승점 차는 20점 이상으로 이제 승격은 물건너갔고 3부 리그 강등 위기에처한 상황이다. 그나마 36라운드까지 22,23위와 8점 차로 약간 한숨을 돌리게 되었지만 남은 10경기 여부에 따라 강등당할지도 모를 일. 남은 10경기에서 그럭저럭 승점을 쌓으며 승점 52점으로 최종 순위 17위로 시즌을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